2025년 10월 10일
“총회 완전체가 되도록 ‘충성된 종’의 역할 다할 것”
2025년 9월 14일
“목회하는 마음으로, 목회자 키우는 신학교 세우겠다…”
‘개혁주의 정신’ 바탕 위에서 ‘우리’ 라는 자세로 총회 섬길 것
2025년 5월 16일
믿음으로 준비한 무대, 그 자체가 선교였습니다.
‘세계선교대회의 주인공은 선교사’… 전 성도는 ‘보내는 선교사’로 기도와 헌신에 한마음
‘새로운 시작’,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도전의 시간
칠판을 넘어 삶으로 들어온 메시지
1960년대 한국과 닮은 말라위, 신앙의 깊이를 더하다
인도를 위한 비전은 1천 교회 건축, 100명 선교사 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