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6일
믿음으로 준비한 무대, 그 자체가 선교였습니다.
‘세계선교대회의 주인공은 선교사’… 전 성도는 ‘보내는 선교사’로 기도와 헌신에 한마음
‘새로운 시작’,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도전의 시간
칠판을 넘어 삶으로 들어온 메시지
1960년대 한국과 닮은 말라위, 신앙의 깊이를 더하다
인도를 위한 비전은 1천 교회 건축, 100명 선교사 파송
“아브라함처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