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6일
믿음으로 준비한 무대, 그 자체가 선교였습니다.
‘세계선교대회의 주인공은 선교사’… 전 성도는 ‘보내는 선교사’로 기도와 헌신에 한마음
‘새로운 시작’, 하나님이 주신 확신과 도전의 시간
칠판을 넘어 삶으로 들어온 메시지
1960년대 한국과 닮은 말라위, 신앙의 깊이를 더하다
인도를 위한 비전은 1천 교회 건축, 100명 선교사 파송
“아브라함처럼 떠났습니다…”
2025년 4월 17일
현장 살릴 복음의 세 가지 플랫폼, ‘전도·선교’의 문 되기를 기도
2025년 3월 31일
‘선교하는 교회’, ‘선교하는 목사’2025 세계선교대회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2025년 3월 15일
복음의 빛을 발하고, 교회를 섬기며, 복음운동 일으키는 여전도회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