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국제신학교 개강…“일본의 무너진 교회,
다시 세우는 복음의 거점”
2026년 3월 1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아자부 지역에 위치한 아자부복음교회(담임 신기섭 목사)에서 일본 선교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세워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와 동경국제신학교 간의 MOU 체결식과 개강예배가 잇따라 진행되며, 일본 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학교 개교를 넘어, 침체된 일본 교회와 신학교를 다시 세우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협약식, 2부 개강예배, 3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 MOU 체결식은 총회 특별교육위원회 선교국장 김대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양 기관은 일본 선교와 신학교육 협력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복음화와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역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진 2부 개강예배에서는 신기섭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총회 총무 김한곤 목사의 교단 소개와 기도 후,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한교총 73개 교단 참여, “교회 연합이 곧 부활의 증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엄진영·김일엽 목사)가 주최한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의 평화!”라는 표어 아래,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 산하 73개 교단이 함께 하였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우원식 국회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그리고 여야 국회의원과 정계 인사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부활절 연합예배는 제1부 예배와 제2부 축하와 결단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1부 예배는 예장 통합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 사회로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회장)의 대회사를 하였다. 상임대회장 최인수 목사(기침 총회장)의 기도, 상임대회장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가 요한복음 19~23절을 봉독한 후에, 광림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찬양대가 ‘할렐루야’ 찬양을 올려드렸고, 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목사(기감 감독회장)가 설교하였다.










.jpg)

_edite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