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 White University
박사 6명, 석사 10명 등 학위 수여자 배출

영남개혁신학교(학장 김현식 목사, 경북 경산시 진량읍 봉황길 8-6)는 4 월 18일(토) 오전 10시 학위수여식을 하였다. 제1부 예배는 부학장 임창대 교수의 인도로 드렸다. 함께 신앙고 백하고 찬송을 부른 뒤, 이승영 교수 가 기도하고, 이석화 교수가 에스라 7 장 1~10절을 봉독한 뒤 원우회가 특 송을 하고 화이트스톤 대학교(White University, WU) 총장 이홍찬 박사 가“거룩한 결심”이란 제목으로 설교 하고 기도하였다. “학사 에스라가 이 스라엘을 재교육할 적임자로 부름을 받 고, 백성들을 가르치고 종교개혁 을 단행하여 회복과 부흥을 이룬 것” 을 언급하고, “AI시대라 하지만 그 어 떤 것이라 해도 성경을 대체할 수 없 다”라며, 바른 신학과 신앙을 소유한 사역자들의 책무가 중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학위수여자들의 사역에 하 나님의 기대가 크실 것이라면서, “추 리와 사색을 버리고, ‘말씀 연구’와 ‘준 행’ 그리고 ‘가르침’에 있어서 탁월한 성과와 성취를 이뤄내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어 함께 찬송하고 목회대학원장인 한혜성 교수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학위수여식은 대학원장 박영삼 박사의 사회로 거행되었다. 교학처장 유재길 박사가 학사보고하고 학위 수여자(박사 7명, 석사 10명)을 소개하였다. 박사 학위자에겐 이홍찬 총장이, 목회학 석사 학위자에겐 김현식 학장이 학위증을 수여하고 시상하였다.
김현식 학장은 훈사에서 “교수님들의 수고와 헌신을 잊지말라”며, “학적은 바꿔도 국적은 바 꿀수 없다. 두 학교의 학위를 취득한 것과 영남개혁신 학교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 좋겠다. 학위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역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 수도 국제대학원대학교 설립이사장 나 원 박사는 “어려운 중에도 학교를 잘 운영하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늦었다 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며, “준비를 잘하였으니 꼭 쓰임을 받을 것이다. 열과 성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하였고, 고신대부총장을 지낸 이상규 박사는 “학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미숙한 신학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반드시 학위에 맞는 인격과 소양을 지녀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학위를 취득한 것을 축하하였다. 동경국제신학교 교무처장 김대영 목사는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피눈물로 수고한 것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라면서 “함께 절제하며 물심 양면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동교와 가족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라며 축하하였다. 이어 육군군악대장 출신의 전용길 목사가 특별 연주로 축하하였다. 학위수여자를 대표해 박유신 박사가 답사하고, 박진우 교무처장이 광고한 후에 함께 찬양하고 이홍찬 총장이 축도하고 학위수여식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박재은, 이상열, 이형식, 황옥란 박사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되었다.
그리고 학위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박사는 △김명빈(D.R.M) △박유신(Th. D.) △박재은(Th.D.) △이상열(Th.D.) △ 정병우(Th.D.) △이형식(H.D.I.M) △황옥란(H.Th.D.) 등 모두 6명이고, 석사(M.Div.)는 10명으로 △강 현 △ 고덕희 △김명빈 △김외숙 △김정순 △오경숙 △이석우 △이정희 △정덕남 △하영희 등이다.
/ 최종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