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명 참석, 서울‧호남‧영남권 중심으로 청소년수련회 개최

총회 주관 2026 청소년수련회가 ‘Rise again, 다시 일어나!’를 주제로 서울 예원교회, 전남 나주 영상테마 파크문화센터 유스호스텔, 대구 그리스도사랑교회에서 각각 열렸다.
먼저 서울 예원교회는 1월 13일 (화)부터 14일(수)까지 1박2일 동안 9개 교회, 255명이 함께했다.
첫날은 박성진 목사의 개강예배 말씀을 시작으로, 창세기와 출애굽기 말씀을 테마로 한 ‘모세오경 테마파크’, 김도명 목사의 메시지와 찬양기도회, 정진 강사의 2강 메시지등이 이어졌다.
이번 수련회에서도 청소년들을 위 한 청년부의 헌신이 돋보였다. AI 영상으로 제작된 ‘모세오경’ 테마파크를 비롯해, 찬양 및 멘토로 청년부들이 헌신하였다. 특히 ‘모세오경’ 테마 파크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모세오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영상으로 제작하여, 마치 청소년들이 모세 오경을 탐험하듯 함께 말씀에 집중 하였으며, 이후에는 성경퀴즈대회를 통해 말씀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또한 두번째 날에는 ‘찬양기도회’ 무대를, 콘서트처럼 꾸며서, 사역자와 청소년들이 모두 일어서서 함께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수련회 기획를 맡아 이끌었던 예원교회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는 김성환 준목은 “특히 찬양기도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은혜를 체험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했는데, 청소년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교회 교사들도 함께 은혜를 나누고, 다음세대가 영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련회 내내 청소년들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교사들이 핸드폰을 수거했는데, 이런 외부적 장치는 다음세대들이 온전히 수련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 다.
호남권에서 열린 청소년수련회는 먼저 1월 10일, 광주 예일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 스태프와 사역자, 학부모 70명이 참석하였다. 청소년수련회를 위해 먼저 교사와 사역자들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박성진 목사와 이승욱 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했다.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2박3일 동안 열린 호남권 청소년 수련회는 청소년부터 고등학생까지 6개 교회 118명이 참석했다. 외부 강사로 허진영 목사(브니엘교회 다음세대 총괄)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2박3일 동안 숙식까지 함께 하며 개최된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말씀과 기도, 찬양 속에서 영적으로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토크 콘서트, 상담,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며, 다음세대들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들을 보냈다는 평가이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각 교회의 연합 사역에도 좋은 시너지가 되면서, 사역자들이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소통하겠다는 비전도 밝혔 다.
영남권에서는 1월 24일(토) 그리스도사랑교회(최신광 목사)에서 청소년수련회를 개최했다. 부산노회, 대구노회, 경남노회 산하 10개 교회 129명의 다음세대와 사역자들이 참석하였다. 1강에서는 김현준 목사의 사회로 김연주 장로가 기도하고, 백승인 목사(부경예원교회)가 ‘다시 일어나-주를 위한 세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파송예배는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김명희 장로가 기도하고, 최신광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간증의 시간을 가졌는데, 청소년들의 호응이 컸다. 김성재 청년(게임 개발 및 AI 파이트라인 제작 연구)이 ‘AI(메타버스)와 다음세대 인생 설계’, 가은혜 청년(매일경제TV 아나운서)이 ‘전도자의 발걸음’ 이라는 제목으로 선배가 후배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오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