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전남노회 제126회 봄 정기회
새 노회장, 김석곤 목사(새희망교회) 선출

전남노회(노회장 박종학 목사)는 4월 9일(목) 오전 10시 반에 엘벧엘교회(오미성 목사)에서 제126회 봄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박종학 목사, “서로 사랑하며 제자임을 증명하는 것”
서기 이재성 목사의 인도로 먼저 개회예배를 드렸다. 함께 신앙고백하고 찬송을 부른 후 부노회장 김석곤 목사가 기도하고, 김훈 목사가 요한복음 21장 18~22절을 봉독하였다. 노회장 박종학 목사는 ‘너는 나를 따르라’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주님은 세 번에 걸쳐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그리고 ‘양을 먹이라’ 하셨다. 장애물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곁길로 가선 안 된다. 주님을 사랑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그 마음으로 모두 서로 사랑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해야 한다. 노회에 충성하는 게 곧 주님께 한 것이다. 서로 사랑해야 제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며 수고와 헌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재성 목사가 광고하고 박종학 목사가 축도한 뒤 예배를 마쳤다.
이어 성찬예식은 증경노회장 최유강 목사의 집례로 위성윤 목사가 기도하고, 함께 찬송을 부른 후 신순복 목사와 박순애 목사를 배병과 배잔위원으로 하여 떡과 잔을 나누고 집례자의 축도로 성찬 예식을 마쳤다.
“노회 합동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회무처리는 서기가 회원을 점명하고,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며 시작하였다. 절차보고와 총회보고, 임사부 보고 순서로 진행하며 현안을 처리하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노회 합동에 관한 건이다. 그동안 산파 역을 한 합동위원회 오미성 목사가 진행 과정을 설 명하자, 회원들은 합동전권위원회로 조직하고 오미성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위원 선정은 일임하여 합동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하였다.
이어서 목사 안수 예식을 위해 정회하고 임직자 한경이 준목의 안수 예식을 거행하였다. 부노회장 김석곤 목사가 기도하고, 한경이 준목이 서약한 후에 안수위원인 안성삼, 오미성, 정해암, 최유강, 박종학 목사가 안수하였다. 안수 위원이 성의를 입힌 후 ‘성역 의 동역자가 됨을 축하’하는 악수례를 하였다. 이어 노회장 박종학 목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한경이 목사의 임직을 공포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수여하였다. 증경노회장 안성삼 목사가 권면하고, 증경노회장 정해암 목사가 축사하였다. 회무처리를 위해 속회한 후에 신입회원을 점명하고, 신 임원을 선출 하였다. 신구 임원이 교체되고 여전도회가 휘장을 분배하였다. 의장이 된 신임 노회장 김석곤 목사가 지시 사찰 위원을 선정하였고, 직전 노회장 박종학 목사에게 각부 보고를 의사 자료 순으로 하였다. 이어 각 상비부를 조직한 후에 한경이 목사가 축도하고 노회장 김석곤 목사가 폐회를 선언하였다.
한편 이날 새로 선임된 임원은 △노회장 김석곤 목사(새희망교회) △부노회장 이재성 목사(미래병원) △서기 박춘정 목사(제자들교회) △ 부서기 김 훈 목사(모현교회) △ 회록서기 이남진 목사(잘됨교회) △ 회록부서기 위성윤 목사(오아시스채플교회) △회계 안장호 장로(엘벧엘교회) △자산관리회계 정해암 목사 등이다.
/최종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