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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소식>

2026년 4월 12일

경기노회, 찬양과 말씀 성회 열려
찬양교회에서 3일간 찬양 말씀 성회 은혜롭게 마쳐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노회 소속 찬양교회(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남문로 113번길 8~1)는 지난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저녁 6시까지 “찬양과 말씀 성회”를 개최하였다. 경기노회 주최로 열린 성회에 첫날은 송영규 목사(새생명교회), 둘째 날은 박종군 목사(복지장로교회) 그리고 셋째 날은 박경섭 목사(축복교회)가 강사로 수고하였다. 부흥성회로 모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노회 차원에서 노회원들이 함께 모여 복음의 능력을 전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첫날 수고한 송영규 목사는 “예수님의 의를 자기 의로 바꾸려는 시도가 있다”라면서, “주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감당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합동 후 처음 노회 차원의 집회를 하였다. 서로가 은혜를 나누는 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하였다. 둘째 날 강사인 박종군 목사는 서로 교류하는 것이 좋다면서 과거보다 쉽지는 않지만 이럴수록 더 나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다. 셋째 날 강사로 선 서기 박경섭 목사는 “복음은 정죄하지 않는 것”이라며 “도덕 윤리로 나아가선 안 된다. 선악 간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라고 하였다. “오직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고 전해야 한다”라며, 노회 차원의 이런 집회가 활성화되어 지교회 순방도 하면 좋을 것이란 견해를 내놓았다. 임원석 목사는 “팬데믹 이후 갈수록 집회가 어려워지는 양상이다. 그럴수록 더 모이기에 힘써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하였다”라면서, 지교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하였다.

경기노회는 2024년 10월 29일 경기노회, 경기 본노회, 평양노회 3개 노회가 합동하여 모범적인 모습을 보 보여주고 있다.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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