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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소식>

2026년 2월 8일

경서노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찬양 경배, 모든 영광 올려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서노회(노회장 김요셉 목사)는 2026년 1월 19일(월) 오후 3시 서울 중랑구 소재 새길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였다.

제1부 예배는 부노회장 고천일 목사의 인도로 올려드렸다. 회의록서기 이복진 목사가 기도하고 이사야 43장 18–19절 말씀 봉독 후 노회장 김요셉 목사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과거에 머무르시는 분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을 여시는 분이심을 전하며, 새해엔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자고 권면하였다. 부서기 박정래 목사가 광고하고 증경노회장 장만수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신년하례식은 부서기 박정래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노회 임원들과 증경노회장이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 노회원 간의 친교를 나누었다. 이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새길교회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를 함께 하였다.

이어 홍천 비발디 파크로 이동하여 교제하며 친목을 다졌다. 서로의 마음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이튿날 조식은 박명숙 목사(순천 행복한 교회)와 김진심 장로가 정성껏 준비해 섬겼고, 오찬은 노회장 김요셉 목사가 섬겼다. 인근 한옥 카페에서 담소하고, 팔봉산을 방문하였다. 그러나 동절기 입산 통제로 현장에서 잠시 교제한 후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서로 말씀을 나누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었다. 노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면 신실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새해 노회와 지교회 사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2026년 새 일을 행하시며 보이게 하실 주 하나님을 찬양 경배하며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 박정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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