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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

2026년 8월 16일

외국인 유학생, 박사 6명 석사 62명 배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48)는 2026년 8월 12일(수), 7층 강당에서 졸업생과 친지, 교직원과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재범 부총장,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빛나는 리더 되길 바라”

 제1부 예배는 학생처장 노바울 교수의 사회로 이지혜 교수가 기도하고 글로벌 부총장 이재범 교수의 설교와 축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을 부르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이재범 글로벌 부총장은 빌립보서 3장 12~14절 말씀(NIV)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라”(Go Forward as Global Leaders)를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 부총장은 석·박사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AI,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세계는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와 용기를 갖춘 리더를 요구한다. 성경 말씀처럼 지혜를 구하고 섬김의 자세를 가져라. 진정한 글로벌 리더는 성공을 넘어 이웃과 사회, 세계에 봉사하며 정직과 겸손,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아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빛나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하였다.

 

▲겸경리 총장, “졸업생이 학교의 열매요 결정체... 하나님의 은총 바라”

 이어 진행된 제2부 학위수여식은 글로벌 대학원장 이찬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경리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고 우수상을 시상했으며, 훈화를 통해 “후기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족과 교수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졸업생 여러분이 우리 학교의 교육적 열매요 결정체이다”라며, 당부하기를 “첫째, 현실의 벽에 굴하지 않고 거룩한 비전을 품는 것이다. 둘째, 스스로를 귀히 여기며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라고 축복하였다.

 

▲나 원 이사장, “공부하게 하신 하나님이 보호자 인도자 되시길 바라”

 나 원 설립 이사장은 학업 및 연구 성과가 뛰어난 졸업생에게 논문상을 시상하고,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세상에 나오게 하시고 하나님이 공부하게 하셨으니 앞으로 크게 쓰임받을 것이다. 여러분 가는 길에 하나님이 보호자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하였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임홍재 교수가 이영신 교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은혜로운 축가를 선사하여 분위기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서 따로 졸업식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이 하나님을 위하고 각 분야에서 크게 기여하고 선도하는 지도자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외국인 800여 명이 수학하고 있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제2학기 개강은 8월 24일(월)이다.


/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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