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6일
4월 6일은 세계선교주일, 전 성도들의 하나 된 기도 모아져야
4월 30일-5월 2일까지 예원교회, 선교사보고 및 엑스포 준비
총회(총회장 조경삼 목사) 주관의 첫 번째 세계선교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시작’(행 13:2)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수)부터 5월 2일(금)일까지 2박3일 동안 서울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선교사 중심의 ‘세계선교사보고’로, 5월 2일 전 교회 성도와 선교사가 함께 축제의 장으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로 나눠 각각 진행하게 된다. 선교대회를 위해 대회장 조경삼 목사, 준비위원장에 김경권 목사, 준비위원에 김한곤, 한기성, 왕대석 목사, 진행위원장에 오권성 목사, 진행위원에 박성진, 김대영, 김형우 목사, 실행위원장에 김현길 목사가 각각 맡게 되었다.
1일 차에는 선교사 등록과 함께 첫 번째 전체 특강에 2019년 언더우드상을 받은 바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선교사역을 펼친 박철현 선교사(GMS 동남아 이슬람 증경 지역대표)가 말씀을 전한다. 2일 차에는 두 번째 전체 특강에 임종웅 선교사(필리핀 선교사, 바울선교연구원과 마닐라포럼 디렉터), 세 번째 특강 강사로 안석열 선교사(성경번역선교회, 아랍이주 난민센터 베이튼 누르 센터장), 네 번째 특강 강사로 서울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개발도상국 빗물 식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박현주 교수(서울대 대학혁신센터 연구교수)가 각각 세워지게 된다. 이밖에 선택 특강 강사로 정회권 선교사(필리핀 바기오예수선교교회), 장병찬 선교사(뉴욕 세계로교회, 미주총회 증경총회장, 중남미 선교사역)가 선교 현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 클래식 공연, 선교사 만찬 등이 준비되었다.
3일 차에는 전 교인들이 참석할 수 있는 선교축제로 선교대회가 열린다. 예원교회 곳곳에 선교대회 엑스포를 열고, 선교사와 성도들이 즐거운 선교를 체험하고 휴식과 교제의 장이 된다. 성도들의 기증 물품으로 선교 플리마켓, 대륙 문화를 체험하게 될 대륙별 부스, 부위별 마사지 체험이 가능한 테라피존 등이 운영되고, 교회 앞마당에는 다문화 먹거리 마당, 베이커리 카페와 쉼터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저녁 7시부터 선교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뮤지컬 ‘타오르는 별’이 공연된다. 한국의 복음화에 많은 영향을 미친 ‘로제타 홀’ 선교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이 공연된 후, 정은주 목사가 설교하고, 총회 선교사 파송장을 전달하게 된다.
한편 초청 대상 선교사들은 파송 교회에서 항공권 및 체류비 등을 후원하고, 2박 3일 선교대회 참가비는 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선교대회 진행팀은 선교사들이 영적인 은혜뿐만 아니라 최고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5성급 호텔을 준비했고, 오는 3월 말까지 등록 가능한 선교사와 목회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교대회 마지막 날(5월 2일)에는 모든 성도들은 참석회비 없이 함께 축제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총회 주관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선교대회를 위해 예산의 많은 부분을 예원교회에서 헌신하기로 했지만, 선교대회의 제반 비용을 위해 총회 산하 전 교회들의 기도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 교회가 4월 6일 ‘세계선교주일’에 하나되어 기도하며, 헌금해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