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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경연극선교단 제5회공연

“1907 장대현”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12월 19~21일 세 차례 공연


“그날, 한 사람의 고백이 모두를 깨웠다.”

“이 땅에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번 일어나길 바라며...”

 

 국제성경연극선교단(단장 최성웅 목사)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제5회 공연을 한다. 매일 오후 3시 반 세 차례 진행되는 공연엔 주연인 조현대, 강한별 배우를 비롯해 한태일, 나기수, 백마리, 박귀순, 신승환, 송경배, 공성신, 이하민, 임현재, 조미선, 효도 사나에, 최정인, 장예원, 최종렬 배우가 출연하고, 스탭.조명 김종호, 영상. 손은샘, 무대감독 백마리 그리고 기획 정재식 등이 수고한다.

 제5회 공연작은 “1907 장대현”이란 작품인데, 창단 공연작 “죄인 받으소서”의 앙콜 공연이다. 구한말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윌리엄 블레어(방위량)의 실화 바탕의 원작 소설을 청교도 신학자 김홍만 교수가 번역하고, 총회개혁신문 주필을 지낸 최종렬 목사가 극본을 썼으며 연출 최종률 장로가 재구성하였다.

 2024년 10월 13일과 20일 초연에서 낭독극인 키노드라마 형태로 선을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일어나던 때에 ‘한찬성과 박춘화’ 두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실극으로 ‘부흥’ 이야기다. 키노드라마 형식을 취한 것은 어떤 장소에서도 별다른 시설이나 장치가 없어도 공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2024년 여름 창단해 세 돌을 맞은 국제성경연극선교단에 참여하는 이들 모두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다.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매 주일 오후 3시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모여 연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관람을 비롯한 제반 공연 문의는 촤성웅 단장(010-3228-4809)에게 하면 된다.                                                                      

/ 최종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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