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예원교회서 다음세대 위한 복음 축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 축제인 ‘2026 SOLA Festival’을 오는 26년 8월 7일 금요일 예원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One Way Jesus!”로, 초·중·고·대학생 다음세대와 전 성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SOLA Festival은 작녀부터 시작된 총회 주관 다음세대 축제로, 2026년에는 “One Way Jesus, 오직 예수의 길을 가는 것을 주제로” 다음세대들이 오직 예수를 붙잡고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도록 인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년 수련회를 넘어, 다음세대가 예배와 말씀, 찬양과 현장 체험을 통해 복음의 방향을 새롭게 붙잡는 종합 신앙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접수와 사전 프로그램 이후 오후 1시부터 개회예배로 본격 시작된다. 개회예배는 예원 찬양팀과 타교회 연합 찬양으로 문을 열며, 이어 총회장 이상규 목사의 환영사, 총회 목사들의 축사 영상, 라이트리 찬양팀의 특송, 메시지 소개 영상이 이어진다. 말씀은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전하며, 다음세대가 붙잡아야 할 복음의 방향과 “One Way Jesus”의 의미를 선포할 예정이다.
선택특강과 엑스포, 다음세대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선택특강 및 엑스포’가 진행된다. 선택특강은 다음세대의 실제 관심사와 신앙생활의 현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된다.
기도운동, 기업과 경제, 뷰티와 메이크업, 인플루언서 특강 등 청소년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청년, 사역자, 학부모를 위한 특강도 함께 마련돼 다음세대를 둘러싼 교회 공동체 전체가 함께 방향을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엑스포는 원니스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음세대 대상 굿즈 부스 2팀, 크리스천 굿즈 2~3팀, 먹거리 부스 2~3팀이 참여하며, 마당에는 다음세대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0~3세, 4~9세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Night of Sola’, 찬양과 고백의 밤
저녁식사 후 오후 7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Night of Sola’가 진행된다. 이 시간은 찬양과 영상, 간증과 메시지를 통해 다음세대가 복음 앞에 다시 서는 은혜의 밤으로 꾸며진다.
장인수 청년의 인도로 예원 찬양팀과 타교회 찬양팀이 함께 찬양을 이끌며, 오프닝 영상과 오프닝 무대 소개가 이어진다. 전남노회 소개 영상과 찬양무대, 갈렙 찬양단 소개 영상과 칼립 공연도 마련된다.
마지막 순서로는 박성진 목사와 김모세 전도사가 인도하는 찬양기도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고백하며 결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박성진 목사는, “이번 SOLA Festival은 단순한 하루 행사가 아니라 다음세대가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교회와 총회가 함께 다음세대를 품는 시간표가 될 것”이라며 “예배, 특강, 엑스포, 찬양기도회를 통해 다음세대가 신앙의 방향을 새롭게 붙잡는 은혜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윤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