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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선교회, 2026 상반기 KOREA 9·1 DAY 전도 축제
‘2026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개최

13일간(3.9~3.21) 부천 예심교회,“1만 명의 전도자를 발굴 양육할 목표로 매진”

예심교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도부흥회에서 김기남 목사와 찬양단이 찬양하고 있는 모습
예심교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전도부흥회에서 김기남 목사와 찬양단이 찬양하고 있는 모습

핵심 사역 ‘9 ·1 DAY 전도 운동’, 20년 노하우

사단법인 예심선교회(대표 김기남 목사)는 3월 9일(월)부터 21일(토)까지 예심교회(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오로 167)에서 “2026년 상반기 KOREA 9·1 DAY 전도 축제”로 “2026 대한민국 전도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현장과 예심선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병행하여 전국의 예심선교회 지부 회원들이 실시간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기남 대표는 “1만 명의 전도자를 발굴하고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부흥회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예심선교회의 핵심 사역은 ‘9·1 DAY’ 전도 운동이다”라고 말하며, 구원데이 전도 운동은 이 시대에 필요한 전도 문화운동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돕기 위해 감당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가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년 동안 예수의 마음 전도법으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전도 사명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고 하였다. 섬김과 헌신으로 한국교회 전도 사역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신권 박사, “신앙의 현재성과 실천에 역점 두어야”

부흥회 첫날은 김정례 목사의 사회와 한종석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한민국 전도부흥회’ 영상을 시청하고 김봉선 전도사가 기도하였다. 이어 미국 코헨신학대 설립 총장인 강신권 박사가 사도행전 28장 31절을 본문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성경의 중요한 예언은 “오늘 이루어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혼란한 시대일수록 성경 말씀을 오늘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약 2600년 전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말씀에서 발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점은 바로 ‘오늘’이라면서 신앙의 현재성과 실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3명의 강사 말씀과 성령의 빛에서 간증 큰 호응

13일 동안 진행된 이번 부흥회에선 13명의 강사가 매일 말씀과 간증을 쏟아냈다. 첫날 강신권 박사의 말씀 선포를 시작으로 2일 차인 10일(화)은 박영철 목사(한세순복음교회), 11일(수) 한유도 목사(동암교회), 12일(목) 최현 목사(일산증가교회), 13일(금) 장여옥 장로(주월교회), 14일(토) 지성희 목사(하늘사랑교회), 15일(일) 김은숙 권사(순천동부교회), 16일(월) 김길제 목사(오름직한동산교회) 그리고 17일(화) 도바울 선교사, 18일(수) 이상복 목사(꿈이있는교회), 19일(목) 이하가 장로(향기교회), 20일(금) 임병돈 목사(동은교회) 그리고 마지막 날인 21일(토)엔 신금안 권사(예심교회)가 강사로 수고하였다,

이들 13명의 강사는 한결같이 자신들의 신앙 역정과 위기 극복 그리고 사역의 성과들을 말씀과 성령의 빛에서 간증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작은 예수를 실천하던 아들 도예찬 군을 급성림프모구백혈병으로 5년 전 떠나보내고, 최근 아내 오주은 선교사마저 암으로 잃은 도바울 선교사(선교극단 마하나임)의 간증은 큰 도전을 주었다. 30년이 넘게 인형극으로 전국을 돌며 복음을 전해온 도 선교사는 “어느 순간 자신이 삯꾼 같은 모습이 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였다”라면서 그 후 진짜 가야 할 곳이 어딘지 깨닫고, 경로당 요양원 같은 곳을 주로 찾아 위로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자신의 남은 삶을 온전히 복음을 전하는 데에 바치겠다고 밝히며, 예심선교회의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예심선교회, 전도사역에 특화된 선교단체로 명성

예심선교회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목표로 하는데 전도에 특화된 선교단체로 명성이 자자하다. 매년 9월 1일을 ‘구원 데이’로 정하고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고 하였다. 김기남 목사의 20여 년 전도사역 노하우가 집대성된 것이라 보면 된다. 예수의 마음을 본받은 ‘예심전도법’,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종합 목회 코칭’, 히브리식 사고를 통한 ‘성경 해석 교육’, 성경 교육 과정인 ‘성경 박사원’, ‘하야통삶’ 교재를 개발 사역에 적용하게 하는 등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고 있다. 상하반기 집중 전도 기간을 정하고, 전략과 도구, 훈련, 자료를 회원끼리 공유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예심선교회 본부와 전국 25개 지부가 지역 전도와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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