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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10회기 4차 임원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감당하자"

총회 110회기 4차 임원회가 지난 4월 3일 총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총회 110회기 4차 임원회가 지난 4월 3일 총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4월 3일(금) 오전 11시 총회 사무실(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56)에서 제110회기 4차 임원회를 하였다. 회의에 앞서 서기 장금석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부회의록서기 이은호 목사가 기도하였다. 회계 이영애 장로가 야고보서 1장 5절을 봉독하고,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하나님 지혜를 주십시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상규 목사는 “솔로몬이 생각난다. 부족함이 많다”라며,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신 것처럼 우리 임원들에게도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감당하자”라고 하였다, 이 총회장이 기도하고 이어 부총회장 정은주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총회장 이상규 목사 주재로 제2부 순서로 회무를 처리하였다. 회의록서기 김경동 목사가 회의를 위해 기도하고, 서기 장금석 목사가 참석 임원을 보고하자 의장은 개회하였다. 회계 이영애 장로가 재정을 보고하고, 이어 안건을 토의하였다.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 장소를 변경하여 4월 20일 광주 예일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서기와 총무에게 제반 업무를 일임하였다. 4월 22~24일까지 예원교회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와 5월 17~20일 제주도에서 열릴 ‘전국교역자부부수양회’, ‘부활절연합예배’, 그리고 ‘총회주일헌금’을 비롯한 기타 총회 현안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결원 상태인 재판국 국원 1인을 충원하고, 장로 국원 2명을 추가로 충원하기로 하였다. 감사 임경민 장로가 기도하고 이상규 총회장이 폐회를 선언함으로 임원회를 종료하였다.


/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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