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화제> 전사무엘 목사, 극동방송 ‘나의 신앙, 나의 인생’ 출연

개혁신학 기반 ‘AI 토비’ 개발 간증


‘글로벌 AI 사역 연구소’ 대표이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미디어 사역론” 겸임 교수인 전사무엘 목사(목양비전교회)가 극동방송 ‘나의 신앙, 나의 인생’(FM 106.9)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8시에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전 목사는 전자공학 전공자에서 목회자가 된 계기와, 다시 AI 기술을 활용한 목회 사역에 뛰어들게 된 것에 대해 간증하였다. 또한 AI가 선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개발한 개혁신학 기반의 ‘AI 토비(Tool for Portal Service)’ 서비스를 설명하였다.

 

▲ AI 복음 전파의 도구로 적극 사용해야

전 목사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20년 넘게 목회하고 있다. 원래 전자공학 전공자로서 80년대부터 AI에 관심이 있었는데, 2024년 5월경, 하나님께서 목회자와 크리스천 성도를 위한 AI 서비스 개발에 대한 감동을 주셔서 ‘AI 토비’를 개발하고 목회자들을 위한 AI 사역 가이드 및 지원 기관인 ‘글로벌 AI 사역 연구소’를 설립했다.

 원래 불교 배경 집안에서 자란 전 목사는 초등학교 4~5학년 때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시절 부흥회에서 큰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했다. 질병 치유 등 여러 체험을 하였고, 대학 4학년 때 목회자로 부름 받고, 가족 구원에 대한 은혜를 구하며부르심에 순종했다. 그 후 실제로 온 가족이 신앙을 갖게 되었다.

 2022년 챗GPT가 출시된 이후 AI에 더욱 관심을 가졌고, 2024년 5월 기도 중 AI 서비스 개발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AI의 활용과 기독교 사역이 뗄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하였다. AI를 선용하면 복음 전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실례로 실시간 통번역이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게 한다는 점, Ai를 통한 영상 메시지나 이미지 제작이 용이하게 되면서 전문 기술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적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랫폼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는데, 그로 인해 AI가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기제로 사용될 수 있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AI 시대를 두려워하기보다는 뛰어난 기술적 도구인 AI를 잘 활용하여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매주 금요일 두 차례 무료 세미나

그가 AI 토비를 개발하게 된 더 근본적인 동기는 AI의 양면성 때문이었다. 순기능이 있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생길 악영향을 우려한 것이다. 그래서 개혁신학 기반의 ‘AI 토비’를 개발하였다. 잘못된 정보 및 자료를 걸러내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AI 토비를 활용하면 안전하고 고품질의 신학 자료 및 설교자료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AI 토비는 사용자가 프롬프트(지시어)를 잘 활용하지 못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목회자를 비롯한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사용법은 안드로이드 폰은 플레이 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AI 토비’라고 검색 후 앱을 설치한 후에 회원 가입하고 사용하면 된다.

전 목사는 “AI로 인해 목회 영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요즈음 성도들이 AI에게 신앙 상담이나 기도문 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교회는 AI의 양면성에 대한 기준선을 마련하고 교육해야 한다. AI는 기술적인 도구이기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유용하거나 위험할 수 있다”라며 바르게 사용할 전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AI 토비는 설교 준비 시 필터링 된 원어주해 자료 및 주석 자료를 빠르게 얻는 등 자료 제공에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AI가 본질적인 영성의 영역은 대체할 수 없기에 영성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AI를 잘 활용하여 사역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전 목사는 AI 토비가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고 쉽게 사용하기를 소망한다면서 AI와 IT를 활용한 사역 학교를 세우는 비전이 있다면서 기도를 요청하였다. 매주 금요일 그가 시무하는 목양비전교회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반 두차례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역자들의 요청으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AI 토비와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전사무엘 목사(010-3268-7253)에게 하면 된다.


/ 최종렬 기자

로고(반전).png

개인정보이용방침

이용약관

우) 07582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56 센타빌딩 301호           대표전화 : 02-2238-0192           팩스 : 02-2238-0515

총회장·발행인 : 이상규             이사장 : 정은주             사장 : 정대운             주필 : 최종렬             편집국장 : 오윤정

창간일 : 1984년 10월 1일               등록일 : 2014년 12월 30일               등록번호 : 종로 라 00338 (월간)

Copylight (c) 2025. the Reformed Journal. All right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