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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장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성공하길 바란다”

제25회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
석박사 191명 학위 수여, 연구 과정 23명 졸업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월 10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제25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지난 2월 10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제25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졸업생과 하객 400여 명 운집해 성황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총장 김경리 박사)는 지난 2월 10일(화) 오후 2시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에서 제25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날씨 속에 졸업생과 가족 친지 축하객 4백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학위 수여 및 졸업식에서 철학박사 5명, 신학박사 2 명, 상담학박사 1명, 글로벌리더십박사 4명, 음악학박사 4명, 예술학박사 2명, 교육학박사 2명, 신학석사 3명, 목회학석사 7명,교육학석사 13명, 국제문화학석사 15명, 경영학석사 15명, 글로벌리더십석사 38명, 사회복지학석사 5명, 상담심리학석사 53명, 음악학석사 22명 등 학위과정 191명이 학위를 수여받고, 연구과정생 23명이 졸업을 하였다.

 

이상규 총회장, “복음의 증인으로서 성공하길 바란다”

학위수여식에 앞서 제1부 예배는 부총장 여한규 교수의 사회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반주자의 주악에 맞춰 교수와 졸업생이 입장해 자리를 정돈한 후, 함께 찬송을 부르고, 전 총장 안성삼 교수가 기도하였다. 신학과장 박동진 교수가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봉독하고, 소프 테너 임홍재 교수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 목사는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라면서, 졸업생들 앞날이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이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라는 삶이 결코 헛되지 않다”라며 하나님의 선하심이 졸업생들의 삶에서 드러나길 바라고, 복음의 증인된 삶으로 성공하길 바란다며 축복하였다(1면 참고). 이어 설교자가 기도하고 찬송을 함께 부른 후 증경총회장 조경삼 목사(신학박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학위수여식은 학생처장 노바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부총장 김민기 교수가 학사보고를 하였고, 총장 김경리 박사가 학위 및 졸업장을 수여하였다. 시상 후 훈사에서 졸업생 모두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수고하고 애쓴 교수와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면서,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국제사회에 기여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도 말고 맞서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라. 자신에 대한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소중한 존재로 인식해 자신의 성장에 아낌없이 투자하라. 이웃들과 사랑과 지혜를 나눠라.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길 바란다”라는 요지로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글로벌 대학원장 이찬우 교수는 “졸업생 여러분의 학업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글로벌 사회에서 훨씬 더 전문적인 인물들이 되어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 여정에 안전과 번영을 기원한다”라고 격려하였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이윤구 목사가 축사하였다.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과 말없이 뒷바라지한 가족들과 교수님들의 가르침, 이사장님과 교직원 모두의 협력이 있었다. 새로운 도전이 앞에 있다. 성취하고 발전하길 바란다. 졸업생 여러분이 학교의 자랑이 되길 바라고, 학교가 더 건강하게 발전하길 바란다”라는 요지로 축하하였다.

사회자가 광고한 뒤에 교수와 졸업생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모두 마쳤다.

제27대 원우회장을 지낸 정미숙 졸업생(M.Div.)은 “하나님의 은혜로 신학의 길을 걸으며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가르쳐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말씀 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더욱 확고히 붙들게 되었다. 받은 은혜와 배움을 삶과 목회 현장에서 나누며, 말씀으로 교회와 세상을 세우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28대 원우회 김민정 회장(M.Div. 3년)은 선배님들을 보내며 함께했던 시간이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라며, “졸업이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부담이 크겠지만, 거룩한 부담 속에 흔들리지 않는 소명 의식과 확신으로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한다. 선배들을 본받아 정진하여 누가 되지 않게 하겠다. 축하드린다”라며 축복하였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최우수상(이사장) 정미숙(M.Div.) △총회장상(우수상) 최사무엘(M.Div.) △우수상(총상) 이재규(Th.M.) 외 10명 △모범상(총장) 김진영(M.S.W.) 외 4명 △총동문회장상 안정미(M.A.C) △신문사장상 전옥진(M.A.M) 졸업생 등 총 20명이다.

 

외국인 유학생 교육에 특화된 대학원대학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2002년 2월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2천 4백여 명을 배출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내국인 150여 명, 외국인 565명이 재학 중이며, 학교로부터 입학을 허가받고 비자승인을 기다리는 외국인 유학생이 150명이 있다.

 2018년부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트랙의 글로벌리더십 석사과정을 시작하였고, 2023년부터는 ‘외국인 유학생 전담학과’로 확대 개편하여, 2026년 2월 현재 글로벌경영학, 교육학, 국제개발학, 국제문화학, 상담학, 신학, 음악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전체 43개 대학원대학 중에서, 외국인 유학생 재학생이 가장 많은 1등 대학원이며, 3월부터는 “인증대학”으로 승격된다.                                 

 

/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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