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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4주년 기념 및 대표 총재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세계복음화부흥사연합회 대표총재 채광명 목사 · 대표회장 이상철 목사

세계복음화부흥사연합회 대표총재로 취임한 채광명 목사가 추대패를 받고 있는 모습.
세계복음화부흥사연합회 대표총재로 취임한 채광명 목사가 추대패를 받고 있는 모습.

세계복음화부흥사연합회(이하 세부연)는 지난 1월 26일(월) 오전 11시 아가페 힐링교회(채광명 목사)에서 “창립 14주년 기념

및 대표 총재 ·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취임식을 하였다. 신임 대표 총재에 채광명 목사(아가페힐링교회), 신임대표회장에 김우경 목사가 취임하였다.

상임회장 전종서 목사의 인도로 먼저 예배를 드렸다. 운영회장 정예희 목사가 기도하고, 총강사단장 안기연 목사가 역대하 14장 1~7절을 봉독하고, 운영회장 김신애 목사가 특송하였다. 여목대표회장 임명숙 목사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자”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임 목사는 이 어렵고 혼란한 시기에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의지할 대상이라면서 맡겨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게 하실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여 소명을 다하자고 하였다.

특별기도는 “나라와 민족과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하여” 성회회장 김무환 목사, “세부연을 통한 영적 부흥을 위하여” 영성회장 김인식 목사, “회원교회 부흥을 위하여” 실무회장 조군선 목사, “대표총재 대표회장 사명 감당을 위하여” 사업본부장 김귀형 목사, “차별금지법 철폐를 위하여” 여한연 목사가 차례로 인도하였는데, 온 회중이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다. 봉헌하고 광고한 후 상임총재 노수우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이어 곧바로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대표회장 이상철 목사가 환영의 말씀을 전하고, 사무차장 황선배 목사가 채광명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여목대표총재 김명숙 목사가 채광명 목사에게 추대패를 증정하였다.

신임 대표총재 채광명 목사는 취임사에서 중차대한 시기에 사명을 맡게 되었다면서 “시대 복음이 죽어있고, 잠들어 있으며, 묻혀있다. 시대 복음을 전하는 종이 있다” 라면서 사명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영적인 복음이어야 한다. 종교적인 경건은 좀 있으나 영적이지 않다. 영이 살아야 한다” 라며, 한국 교회가 회복되어야 함을 역설하였다. 또한 예배 중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며, 성령이 부재한 예배는 하나님과 무관함을 지적하고 바르고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신이 앞장설 것이라면서 모두이와 같은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계속해서 상임총무 권병렬 목사가 대표회장 이상철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였고, 김명숙 목사가 위촉패를 이상철 목사에게 증정하였다. 신임 대표회장 이상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이처럼 중직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교회의 침체와 세계 복음화 열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에 중책을 맡았다. 세계 복음화와 한국 교회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부흥사 단체가 있는데, 세부연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쓰임 받는 선한 부흥사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도와 적극적인 동역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이어 두 대표 총재와 대표회장에게 아가페 힐링교회에서 마련한 꽃다발을 증정한 뒤, 상임총재 조창희 목사와 운영총재 최석우 목사가 격려사를 하였고, 실무부총재 이병현 목사와 상임부총재 윤배근 목사가 축사하였다. 상임회장 김영일 목사가 폐회기도와 함께 오찬을 위한 기도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세부연은 주안장로교회 원로 나겸일 목사와 안산동산교회 원로인 김인중 목사가 주도하여 세웠으며 올해로 14주년이 되었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장한 세부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 최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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