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웬의 성령론’

청교도목사회(이하 청목회)는 지난 1월 26일(월)오전 삼송제일교회(정대운 목사)에서 제4회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청교도 신학자인 존 오웬의 신간 《성령론》 (도서출판 새언약) 출간을 기념하여 존 오웬의 성령론을 해설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청목회 컨퍼런스엔 국내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6명을 초청하여 강좌를 개설하였는데, 온 오프라인 합하여 400여 명이 등록하고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예배는 이상웅 교수(총신대)의 사회로 드렸다. 정대운 목사가 기도하고 이상웅 교수가 디모데후서 1장 7~8절을 봉독한 후에 서창원 교수(전 총신대)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담대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하였다. 이어 청목회를 소개하고 성령론의 번역자인 서문강 목사와 편집자 김균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휴식 후 강좌가 시 작되었는데, “존오웬과 성령론 개요”는 이상웅 교수가, “성령론 제1권”은 서창원 교수가 강의하였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오찬을 나눈 후에 청목회원들이 시편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오후 강좌에서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성령론 제2권”, 김효남 교수(총신대)가 “성령론 제3권”을 강의하였다. “성령론 제4권”은 박재은 교수(총신대), “성령론 제5권”은 유창형 교수(칼빈대)가 강의하였다. 강의 중간과 마무리 시간에 추첨 이벤트를 하였다. 추첨 이벤트에선 도서출판 새언약을 비롯해 10여 기독교 출판사가 기증한 도서를 참석자들에게 증정하였다.
한편 도서출판 새언약(정대운 목사)에서는 이번에 존 오웬 신간 4권(“성령론1”, “성령론2”, “삼위일체 해설”, “믿음의 이유”)과 소책자 신간 1권(“나는 솔로”)를 출간하였다. 고급 드립 커피와 존 오웬 관련 상품들도 판매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 한정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