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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희망 되며,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는 총회 되자!”

2026 신년하례예배, 300여 명 총회원 함께 모여 교제와 덕담 나눠

총회는 지난 1월 5일 삼송제일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총회장, 부총회장, 증경총회장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총회는 지난 1월 5일 삼송제일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총회장, 부총회장, 증경총회장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상규 목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2026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다시 한 번 ‘연합하고 하나되는 총회(시 133:1)’가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지난 1월 5일(월) 오전 11시 삼송제일교회(정대운 목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세로 138) 예배당에서 약 300명 의 목회자, 중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로움 속에서 열렸다. 제1 부 하례 예배, 제2부 하례식, 그리고 제3-4부 특강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총회원들은,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서로 교제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장금석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 다 함께 묵상하며 신앙고백하고 찬송을 부른 뒤, 부총회장 강대국 장로가 기도하고, 부회계 이동욱 장로가 이사야 43 장 18~21절을 봉독하였다. 이어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음악과 소프라노 정선화 교수가 특송하였고 회중은 ‘아멘’으로 화답하였다. 

이어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새 해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이상규 목사는 “과거에서 벗어나자. 하나님께서 반드시 새 일을 하시는데 그 목적은 하나님 영광과 백성의 회복이다”라면서 “총회에 펼치실 새 일을 기대하면서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하였다. (발행인 메시지 참조) 이어 함께 찬송을 부르며 헌금하였고, 회계 이영애 장로가 헌금기도를 하였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강남노회장 김규욱 목사가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하여’, 대구노회장 박광섭 목사가 ‘교단과 노회, 지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수도노회장 정갑수 목사가 ‘수도국제대 학원대학교의 발전을 위하여’, 서울동부노회장 김남하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서노회장 김영철 목사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하여’, 전남노회장 박종학 목사가 ‘세계 평화와 선교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각 각 대표기도를 하였다. 총회원들은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며 ‘아멘’ 하였다. 총무 김한곤 목사가 광고하고, 찬송을 함께 부른 뒤, 증경총회장 문효식 목사의 축도와 함께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하례식’은 부서기 오권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였다. 장소와 오찬을 제공한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이어 총회 임원들과 증경총회장들이 함께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제3부는 회의록서기 김경동 목사 사회로 ‘선교적 교회 실행전략’을 주제로 기아대책 미션 파트너십 부문장 박재범 목사가, 제4부는 부회의록서기 이은호 목사 사회로 목회데이터 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수년 동안 한국 교계의 베스트셀러이자, 한국교회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2026》(목회 데이터연구소)에 기초해 한국교회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목회 방향 및 선교와 전도 전략을 모색해 보자는 것으로 큰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참석 총회원 모두에게 《한국교회 트렌드 2026》를 배부하였는데, 이는 총회장 이상규 목사와 부총회장 강대국 장로가 협찬하였다. 

한편 2026년을 이끌어갈 전국장로연합회장 나용균 장로, 전국여전도연합회장 정성옥 장로가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합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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