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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서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Light of Hope’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사회·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난 97년간 변함없이 거리에서 희망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자선냄비는 NFC 기반의 기부 시스템이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태그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14초 안에 기부할 수 있어 현금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NFC 기부는 전국 주요 거리와 함께 LG유플러스 일부 직영점과 제주공항 면세점 등에서 운영된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