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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43대 대표회장 이선 목사 취임

‘전국적 연합기도운동’ 펼칠 것

한장총은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중앙교회에서 ‘제43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한장총은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중앙교회에서 ‘제43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의 새로운 회기를 이끌 제43대 대표회장에 이선 목사가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전국적인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개 장로교단과 산하 4만 3천여 교회를 아우르는 한장총은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중앙교회(담임 이선 목사)에서 ‘제43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제4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선 목사는 ‘코람데오(시139:7)’의 정신을 강조하며, 임기 기간 추진할 핵심 비전을 전했다.

이선 목사는 “140년 전 언더우드 선교사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한국 장로교회는 비록 교단은 다르지만,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연합의 사명으로 한장총의 울타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역대 대표회장님들이 일궈놓은 거룩한 뜻을 성실히 계승해 맡겨진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연합기도운동 △한국교회의 뿌리(원로)와 미래(다음세대)를 위한 섬김 △대사회적 책임 완수와 세계화 등 3대 실천 사항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 대표회장은 “선교 140주년을 앞두고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이어받아, 산하 4만 3천여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성령의 새 바람을 경험하도록 ‘전국적인 영적 대각성 기도운동’을 추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협동총무 장인호 목사(대신 총무)의 사회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직전 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권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회기 26개 교단 총회장님들과 임원들의 협력 덕분에 샬롬부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이선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부흥사, 큰 지도자이시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장로교의 부흥과 민족 복음화를 이뤄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선 신임 대표회장이 권순웅 목사로부터 취임패를 전달받고, 제43회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교계 인사의 축하도 이어졌다. 격려사를 전한 제 24대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셨기에 감당할 능력과 자원도 반드시 주실 것”이라며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이선 목사님이 가는 곳마다 화평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 하나님께 칭찬받고 하늘의 상급을 누리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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