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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소통, 연합으로 교단의 미래를 견고히 하자!”

110회기 총회 임원·노회장·서기 워크숍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 상규 목사)는 11월 24일(월) 오후 3시부터 26일(화) 오전 11시까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충남 보령시 해수욕장3길 11-10)에 총회 임원회 주회로 ‘전국 노회장·서기·총회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총회 합동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국 55개 노회의 노회장과 서기 그리고 총회 임원 간 긴밀한 연합과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하였다. 별 다른 프로그램 없이 ‘쉼과 친교’에 초점을 둔 이번 수양회는 말씀과 기도, 은혜와 소통으로 시종일관 영적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다. 

총회장 이상규 목사는 개회 예배 설교에서 “이 목사는 “첫째 사랑하자, 둘째 격려하자, 셋째 성령으로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하나가 되었으니, 이제 서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칭찬과 격려와 협력과 연합으로 하나님 기대에 부응하자”고 하였다. 총무 김한곤 목사는 “우리 교단 소속 목사님들이 합동한 지 얼마되지 않아, 서먹한 부분이 있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 하나 된 총회로서, 총회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첫날 개회 예배는 오후 3시 부총무 겸 경서노회장 김요셉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를 한 후, 서기 박영일 목사의 사회로 예배하였다. 묵상하고 찬송을 함께 부른 뒤 회계 이영애 장로가 기도하였고, 부회의록서기 이은호 목사가 에베소서 4장 1-6절을 봉독하였다. 

이어 전국여전도연합회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어진 격려사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설립이사장 나 원 목사가 “이렇게 함께 모이는 게 쉽지 않다. 기대가 크다. 아직 낯설고 부족한 점도 보이겠지만, 총회를 위해 한 발 더 나서면 총회가 더욱 아름답게 성장할 것이다.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 라고 하였다. 증경총회장 김운복 목사는 축사를 통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짧은 일정 이지만 서로 교제하며 형제 됨을 기뻐하자”라고 말했다. 대구노회장 박광섭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친 뒤, 총무 김한곤 목사가 일정 및 신년하례예배와 총회주일 등에 대해 광고하였다. 

예배를 마친 후, 워크숍에 참석한 각 노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향노회장 우남식 목사가 기도하고 총무 김한곤 목사의 사회로 전국 노회장과 서기 그리고 총회 임원과 직원을 비롯해 총회개혁신문, 여전도회연합회 그리고 장로연합회를 소개하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친교의 시간이었다. 중앙노회장 조승수 목사의 애찬기도와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친교를 위해 ‘노회대 항 윷놀이’를 하였다. 서기 장금석 목사와 수도노회 서기 전건아 목사의 진행으로 각 노회별 대항 윷놀이가 열리게 된 것이다. 토너먼트 형식 으로 진행된 윷놀이에서 목회자들 의 필살기가 등장하는 등 화기애애 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1등 강남노회, 2등, 전북제일노회, 3위 광주 중앙노회, 4위 서울강서노회가 각각 차지 하였으며, 각각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후 순서로 찬양 및 합심기도회가 이어졌다. 부총무 김요셉 목사 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부흥 발전하는 총회를 위하여’, ‘총회장과 임원을 위하여’, ‘각 노회와 지교회 부흥을 위하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를 위하여’ 온 마음과 뜻을 모아 뜨겁게 기도하였다. 전남노회장 배승일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또한 기도회 이후에는 수도권, 호 남권, 영남권 등 각 지역으로 나뉘어 목회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서로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좀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고, 향후 지역별 교회들이 서로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다음 날 회의록서기 김경동 목사 의 인도로 오전 6시 30분 아침기도회를 하였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아침기도회에 참석, 경기노회 서기 박경섭 목사가 기도하고 인도자가 회중과 함께 로마서 12장 9-14절을 교독하고, 장금석 목사가 “사랑으로 예배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하나님께 받은 능력으로 서로 섬겨야 한다”라며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또한 “존중하고 높여주자”며 “손으로 섬기고 입으로 축복하자”라고 하였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섬기자는 것이다. 여수노회장 김규상 목사가 축도하고 기도회를 마쳤 다. 

윤석만 목사가 애찬 기도하고 뷔페식으로 조찬을 나눈 뒤, 개인시간을 갖고 오전 10시에 부서기 오권성 목사의 인도로 폐회예배를 드렸다. 묵상하고 함께 찬송을 부른 뒤 부회계 이동욱 장로가 기도하고 전북제일노회장 이종순 목사가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봉독하였다. 김요셉 목사가 특송하고 부총회장 정은주 목사가 ‘성경적 목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정 목사는 자신의 평생 사역 여정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면서 총회 부흥과 발전, 한국교회의 재도약에 공헌하겠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항상 성경 중심의 사역을 추구해 왔다면서 “성경적 목회란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심을 밝히는 것이 다”라면서 ‘코람데오’를 기조로 “성경이 가는 데까지만 가는 것이 장로교의 방향이고 가장 이상적인 성경이 말하는 목회”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목회자들이 목회 현장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개혁주의 신학으로 영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하였다. 

윤석만 목사가 축도하고 김요셉 목사가 광고한 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전국 노회장·서기·총회 임원 워크숍 일정을 다하였다. 


 110회기 총회 임원 및 노회장, 서기 워크숍이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대천 한화파로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은 워크숍에 참석한 목회자, 여전도회 찬양단, 포럼,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 합동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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