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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7시 집중의 시간 가져



다음세대들에게는 아침 잠을 뒤로 하기 어려운 시간.
7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다음세대들이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교회에 모였다.
7, 8월 이어지는 여름수련회를 앞두고, 다음세대와 교사, 학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되는 집중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다.
“성경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와 직장에 가기 한 시간 전에 교회에 모여 단을 쌓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에스라, 느헤미야를 읽으며 신앙을 개혁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은 다음세대와 그 가족들이 신앙을 점검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 셈이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다음세대들의 집중이 대단했다. 500석 정도 되는 원니스홀을 거의 가득 채우고, 한 시간 동안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를 나누며 각자 학교 및 현장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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