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총회의 신학 정립 위해 파견
총회(조경삼 목사)가 향후 바른 신학을 세울 수 있도록,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 이단대책연구소장 서영국 목사가 파견된다.
2025 총회 세계선교대회에서도 ‘복음을 악용하지 말라’는 제하로, 이단 관련 특강을 한 바 있는 서 목사는, 앞으로 총회가 바른 신학을 세워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