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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강대국 장로 평단협 공동회장으로 참석, 개회기도
3.1절을 앞둔 2월 27일(목) 오후 6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회장 배영진 장로·평단협) 주최로 서울 광진구 능동로 소재 동성교회(담임목사 문성남)에서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예배 및 특강을 개최하고, 3.1절 정신을 이어받아 “신앙심과 애국심으로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통치하시는 나라와 가정을 세우자”는 결의를 다졌다.
평단협 공동회장 배원식 장로(합동)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서울지역연합회장(합동) 신웅철 장로의 기도, 서기 이재수 장로(통합)의 성경봉독(히 11:24~32), 찬양선교사 최이레 전도사의 특송, ‘신앙심, 애국심’이란 제목으로 전주남 목사(합동 새서울교회)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공동회장 최홍선 정교(구세군 정교연합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기념식 및 특강은 공동회장 강대국 장로(개혁)의 개회기도, 평단협 대표회장 배영진 장로(고신)의 인사말씀과 강사소개 후 김철봉 목사(고신 전임총회장)의 ‘삼일운동’주제로 강의했고, 전 사무총장 이상복 장로(통합)의 성명서 낭독, 평경회장 조경식 장로(기침)의 만세삼창,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기침)의 광고, 증경대표회장 김원래 장로(합동)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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